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 1박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.
오랜 거리 두기가 끝나 정말 오랜만에 이용자분들과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편백나무 팔찌 만들기, 팽이치기, 숲속에서 새총 날리기 등. 숲 오감체험, 팀워크 카프라, 숲 전통놀이 프로그램에
참여하여 자연 속에서 숨 쉬며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캠
프 일정 내내 비가 많이 내리긴 했지만, 오히려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더욱더 특별했던 1박 2일이었습니다. ^^~
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숲체원 관련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"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(녹색자금)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"
※ 코로나 19 ‘단계적 일상회복‘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프로그램 참여 시 방역조치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이용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철저히 하여 정상운영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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